사회이야기

장애인

이건어때 2019. 3. 1. 10:23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건어때 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장애인의 관한 것 입니다.

긴 인사말 필요없이 바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참고※이것은 제 의견이므로 여러분과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사람 차별

2. 함부러 대하는 사람

3. 작은 도움

4. 장애인의 관한 감동적인 책






1. 사람차별



사람들은 장애인들은 차별하는 일이 많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제도 장애인을 만났는데 사람들이 막 장애인의 대한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장애인과 차별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은 어디가 조금 불편한 사람입니다. 장애인들과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을 욕한적이 있습니까? 저는 여러분에 대하여 욕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랑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사랑하듯이 장애인들도 사랑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10%가 장애인입니다. 어떤 장애인은 어릴때부터 장애인으로 태어난 장애인들도 있고, 점점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장애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결론은 '장애인은 우리들이 사랑해줘야 한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2. 함부러 대하는 사람



사람들은 장애인들에게 함부러 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장애인들에게 함부러 대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장애인을 어디가 조금 불편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함부러 대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일단 장애인의 대해 잘 알고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사람은 뇌성마비 장애인이고, 이사람은 청각장애인이고' 이렇게 얼굴만 봐도 장애인을 알아보는 사람이 장애인에게 함부러 대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 친구가 장애인을 공부하고 이 장애인은 시각장애인이고, 이런 친구보고 장애인들에게 함부러 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는 장애인의 대해 공부를 해서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장애인 입장에서는 '저 아이때문에 나 시각장애인이라는 거 소문나겠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장애인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함부러 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마음속으로만 저사람은 어떤 장애인이고. 이렇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분이 실생활에서 사용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저는 글을 씁니다. 지난번 스타크래프트글을 쓸 때도 여러분이 실생활에서 쓰고 배우는 그런 글을 저는 쓰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결론은 장애인을 싫어하는 마음을 꺼내지 말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3. 작은 도움



장애인들을 돕는다는 것은 정말 훌룡한 사람입니다. 저도 장애인을 만나면 가장 먼저 '뭐 도와드릴 것 없나요?'라고 저는 묻습니다. 이 짧은 글 하나가 장애인들한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때까지 나를 도와준 사람이 없었는데 생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작은 도움 하나가 나중에는 큰 것이 돌아오게됩니다. 이것이 작은 도움중의 1/3입니다. 그럼 남은 2/3은 무었일까요? 그것은 바로 도덕중 하나인 생명존중입니다. 생명존중은 3학년 2학기에서도 나오는 것 입니다. 생명존중은 사람을 놀리지 않고, 사람을 돕고, 사람을 격려해주는 것이 바로 생명존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놀리지 않고, 여러분을 돕는(글쓰는 것) 그런 것이 생명존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에게 악플을 달지 않는 것도 생명존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악플을 달면 저는 많은 상처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말은 '많은 도움됬어요, 다음에는 OOO알려주세요'등 이 있습니다. 그러니 결론은 '장애인 을 돕고 존중하자'입니다.한 문장만 더 붙인다면은 장애인을 왜 존중해야 되나면 장애인이 나중에는 큰 일을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 의견이 맞지 않다면 여러분의 댓글로 제가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장애인의 관한 감동적인 책



이 책은 뇌성마비 장애가 있는 형과, 철없는 동생 종민이의 관한 책입니다.

이 책은 동생 종민이가 형을 싫어했지만 점점 친해져가고, 조금씩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아주 특별한 우리형 이라는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서점에는 팔지 않고 중고서점에서 사야되는 책입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이 모든 글이 결론은 '장애인은 어디가 조금 불편한 사람이니 차별하지 말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