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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이야기

티끝모아 태산

티끝모아 태산



 안녕하십니까. 저는 초보블로거 이건어때 입니다.

저는  스타크래프트위주로 글을 적습니다. 아직은

글이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저의

모습을 한번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의견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계속 제 블로그를 보면서 항상 격려해주시고

제가 틀린 부분을 고쳐주시는 그런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1분이 저에게는 격려가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저도 노력해서 블로그를 열심히 

키워 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열심히 저를

도와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꿈


안녕하십니까. 저는 초보블로고 이건어때 입니다.

제가 들어가고 싶은 대학은 포항 공대이고 

생명공학과에 들어갈 것입니다. 제가 지금 블로그를

쓰는 것은 생명공학과에 관련이 없는 것 같지만 

생명공학은 생명을 존중해야되고, 생명을 

연구하는과가 생명공학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이 블로그와 생명공학과의 공통점은 thinking

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생명공학과에 갈려면

공부는 당연히 열심히 해야됩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엇이나면 여러분에게 어떤 글을 써야지

여러분들이 재미있어하고, 좋아할지 저는 생각하면서

적습니다. 물론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그 사소한 일들은

여러분께서 봐주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 처럼 여러분도 저를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격려하고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제가 좋은 말 한마디 하자면 여러분 티끝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을 아십니까? 굉장히 유명한 속담입니다.

이 속담처럼 여러분의 사소한 댓글이 나중에는 이 블로그가

정말 커지고, 아주 사랑받는 그런 블로그가 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 작은 블로그가 모여서 아주

많은 글이 있고, 사람들이 많이오는 그런 블로그가 될

것이라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외국사람들도 제 블로그에 찾아오게끔 저는 그런 블로그를

만들 것 입니다. 저는 여러분은 절대 비난하지 않고 좋은

말로 대할 것 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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